본격 B급 영화를 보는건 처음인듯하다.
뭐랄까, B급 영화 매니아들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었지만
왜 징그러운 장면만을 찾아보나 했더니만
영화야 어차피 허구의 세계이고
내면의 어딘가에서는 속시원하다는 느낌도 있으니까.
좀비랜드는 특히 비주얼적으로
잘 만들어지기도 했는데다가,
특유의 위트가 적절해서 보는 동안
즐겁게 볼 수 있었다.
트윙키.
'영화' ( 28 )
- 2009.11.21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3
- 2009.09.23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6
- 2009.09.22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 2009.09.22 핸콕 (Hancock, 2008)
- 2009.09.07 엑스맨 - 최후의 전쟁 (X-Men: The Last Stand, 2006)
- 2009.09.05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 2009.09.02 엑스맨 - 최후의 전쟁 (X-Men: The Last Stand, 2006)
- 2009.08.24 소피의 연애 매뉴얼 (非常完美: Sophie's Revenge, 2009) 1
- 2009.08.16 썸머 워즈 (Summer Wars, 2009)
- 2009.08.11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맷 데이먼 하면 이 영화.
첩보 영화 하면 이 영화.
과도하지 않은 액션과 적당한 긴장감
엘렌 페이지가 나왔었어!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하나 더 발견했을때의 기분 좋음
내가 좋아하는 사이클롭스는 왜
출연비중이 적은걸까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하나 더 발견했을때의 기분 좋음
내가 좋아하는 사이클롭스는 왜
출연비중이 적은걸까
나에게 한가지 초능력을 준다면,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을 받고 싶다.
마냥 시간과 공간을 멋대로 하는 초능력을
흐를 수 밖에 없는 개념인 시간을 조정하는건 어려울 듯 해서,
순간 이동 정도 기대해본다.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을 받고 싶다.
마냥 시간과 공간을 멋대로 하는 초능력을
흐를 수 밖에 없는 개념인 시간을 조정하는건 어려울 듯 해서,
순간 이동 정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