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자스라' ( 48 )
- 2013.06.23 일상1편 인상적인 장면
- 2009.12.08 MG:contrast
- 2009.11.21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3
- 2009.09.23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6
- 2009.09.22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 2009.09.22 핸콕 (Hancock, 2008)
- 2009.09.07 엑스맨 - 최후의 전쟁 (X-Men: The Last Stand, 2006)
- 2009.09.05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 2009.09.02 얼터너티브 드림 (한국 SF 대표 작가 단편 10선)
- 2009.09.02 엑스맨 - 최후의 전쟁 (X-Men: The Last Stand, 2006)
모션그래픽 수업
컨셉트 : 콘트라스트
나름의 주제 : 속도의 콘트라스트
느린 속도와 빠른 속도
비트 있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서
클립들의 재생속도를 조절
사용 클립 출처 : 아트비츠,NFS,스피드레이서
본격 B급 영화를 보는건 처음인듯하다.
뭐랄까, B급 영화 매니아들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었지만
왜 징그러운 장면만을 찾아보나 했더니만
영화야 어차피 허구의 세계이고
내면의 어딘가에서는 속시원하다는 느낌도 있으니까.
좀비랜드는 특히 비주얼적으로
잘 만들어지기도 했는데다가,
특유의 위트가 적절해서 보는 동안
즐겁게 볼 수 있었다.
트윙키.
맷 데이먼 하면 이 영화.
첩보 영화 하면 이 영화.
과도하지 않은 액션과 적당한 긴장감
엘렌 페이지가 나왔었어!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하나 더 발견했을때의 기분 좋음
내가 좋아하는 사이클롭스는 왜
출연비중이 적은걸까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하나 더 발견했을때의 기분 좋음
내가 좋아하는 사이클롭스는 왜
출연비중이 적은걸까
듀나의 소설을 읽고 난 후
다른 글들을 바로 찾아보다가
이영도의 글도 같이 있고 해서,
얼터너티브 드림을 선택했다.
SF장르에 발을 들여놓은건
판타지만 읽어대던 나에겐 새로운
방향의 제시이자 새로움이 충만해서
아주 만족스럽다.
대리전/ 듀나
오래된 이야기/ 오경문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이영도
땅 밑에/ 김보영
얼터너티브 드림/ 김덕성
사관과 늑대/ 이한범
로도스의 첩자/ 고장원
꿈꾸는 지놈의 노래/ 복거일
향기/ 노성래
필멸의 변/ 신윤수
잔인한 미래분석이 건조하고도 당연한듯
이야기되는 SF장르들 속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주는 단편도 있고,
작은 위트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 재미난 단편도 있고.
재미난 글들의 향연
다른 글들을 바로 찾아보다가
이영도의 글도 같이 있고 해서,
얼터너티브 드림을 선택했다.
SF장르에 발을 들여놓은건
판타지만 읽어대던 나에겐 새로운
방향의 제시이자 새로움이 충만해서
아주 만족스럽다.
대리전/ 듀나
오래된 이야기/ 오경문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이영도
땅 밑에/ 김보영
얼터너티브 드림/ 김덕성
사관과 늑대/ 이한범
로도스의 첩자/ 고장원
꿈꾸는 지놈의 노래/ 복거일
향기/ 노성래
필멸의 변/ 신윤수
잔인한 미래분석이 건조하고도 당연한듯
이야기되는 SF장르들 속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주는 단편도 있고,
작은 위트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 재미난 단편도 있고.
재미난 글들의 향연
나에게 한가지 초능력을 준다면,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을 받고 싶다.
마냥 시간과 공간을 멋대로 하는 초능력을
흐를 수 밖에 없는 개념인 시간을 조정하는건 어려울 듯 해서,
순간 이동 정도 기대해본다.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을 받고 싶다.
마냥 시간과 공간을 멋대로 하는 초능력을
흐를 수 밖에 없는 개념인 시간을 조정하는건 어려울 듯 해서,
순간 이동 정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