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명작들을 보고 있다.
최근 영화에 가장 큰 점수를 주는 것은
얼마나 비주얼이 좋은가로 따지는데,
300 특유의 색은
이 작품을 비주얼 영화라 칭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제라드 버틀러의
조용한 사진만 봐오다가
300에서의 그 박력을 보자니,
이 배우도 보통이 아니다.
여왕 쉽게 보면 큰 코 다친다?
'300' ( 1 )
- 2009.07.26 300 (2006)
뒤늦게 명작들을 보고 있다.
최근 영화에 가장 큰 점수를 주는 것은
얼마나 비주얼이 좋은가로 따지는데,
300 특유의 색은
이 작품을 비주얼 영화라 칭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제라드 버틀러의
조용한 사진만 봐오다가
300에서의 그 박력을 보자니,
이 배우도 보통이 아니다.
여왕 쉽게 보면 큰 코 다친다?